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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경수진의 열정과 '백수아파트'](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0225/202502251741235482_d.jpg)
배우 경수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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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주연을 맡은 영화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큰 열정을 쏟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죠. 그런 마음으로 작품을 마치고 나니 앞으로 어떤 작품이든 이런 마음가짐으로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어요.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작품이죠."
첫사랑의 아이콘이자 호러퀸 그리고 예능을 통해 보여주는 털털한 매력까지.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예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 경수진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2011년 데뷔 이후 그가 첫 번째로 주연을 맡은 작품은 영화 '백수아파트'. 영화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가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극 중 경수진은 강한 리더십만큼이나 큰 오지랖을 앞세우며 무엇이든 겁 없이 용기 있게 밀고 나가는 백수 안거울 역할을 맡아 다시 한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백수아파트'로 돌아온 배우 경수진과 인터뷰를 갖고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작품은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인 것은 물론 제19회 런던한국영화제 상영 당시에도 호평을 끌어내며 주목받았다. 특히 배우 마동석이 제작자로 나서 경수진에게 직접 출연 제의를 했다는 사실 역시 화제를 모았던 바, 경수진은 이에 대해 "늘 멋지고 존경하는 선배가 제작자로 큰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인터뷰의 문을 열었다.
경수진과 마동석은 4월 개봉을 앞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첫 호흡을 맞춘바, 마동석은 작품 촬영 도중 '백수아파트'의 출연 제안을 했다고. 경수진은 "마동석 선배가 주신 시나리오를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감독님과도 함께 하면 시너지가 나오며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작품 출연 계기를 전했다.
특히 경수진은 '백수아파트'를 통해 필모그래피 최초로 주인공에 도전한 바, 이에 대한 솔직한 부담감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경수진은 "부담감이 컸기 때문에 더 준비를 잘하자는 마음이 생겼고, 실제로 준비를 열심히 하니 부담감이 해소됐다"라고 웃어 보였다.
무엇보다 영화의 첫 신부터 마지막 신까지 모두 자신이 나오기 때문에 한 달 반의 촬영 기간 내내 춘천에서 생활했다는 그는 작품 속 모든 캐릭터와 만나 신을 준비했다고. 경수진은 "짧은 촬영 기간이었지만 무언가 해내야겠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모든 배우들과 리딩을 하며 신을 준비했다. 덕분에 동료들과 호흡이 굉장히 좋았고 결과물 역시 더욱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저 스스로에게 대견하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경수진이 생각하는 '백수아파트'의 메시지와 매력은 무엇일까? 그는 무엇보다 소통과 연대가 사라진 현대 사회에서 영화를 통해 다시금 그 가치와 중요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작품이 가진 소통과 연대'라는 주제를 강조했다.
또한 "'백수아파트'는 수수께끼를 속도감이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풀어가기 때문에 한치의 지루함이 없다. 너무나 시원한 동시에 배우들의 앙상블에서 시너지가 폭발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영화를 향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최근 '만취경수진'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배우로서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의 주인공, '만취경수진'으로서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실버 버튼을 받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며 끊임없는 활약을 예고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첫사랑의 아이콘이자 호러퀸 그리고 예능을 통해 보여주는 털털한 매력까지.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예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 경수진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2011년 데뷔 이후 그가 첫 번째로 주연을 맡은 작품은 영화 '백수아파트'. 영화는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백수가 새벽 4시마다 아파트에 울려 퍼지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이웃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코믹 추적극이다.
극 중 경수진은 강한 리더십만큼이나 큰 오지랖을 앞세우며 무엇이든 겁 없이 용기 있게 밀고 나가는 백수 안거울 역할을 맡아 다시 한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백수아파트'로 돌아온 배우 경수진과 인터뷰를 갖고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백수아파트' 포스터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이번 작품은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인 것은 물론 제19회 런던한국영화제 상영 당시에도 호평을 끌어내며 주목받았다. 특히 배우 마동석이 제작자로 나서 경수진에게 직접 출연 제의를 했다는 사실 역시 화제를 모았던 바, 경수진은 이에 대해 "늘 멋지고 존경하는 선배가 제작자로 큰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인터뷰의 문을 열었다.
경수진과 마동석은 4월 개봉을 앞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첫 호흡을 맞춘바, 마동석은 작품 촬영 도중 '백수아파트'의 출연 제안을 했다고. 경수진은 "마동석 선배가 주신 시나리오를 읽어봤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감독님과도 함께 하면 시너지가 나오며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작품 출연 계기를 전했다.
특히 경수진은 '백수아파트'를 통해 필모그래피 최초로 주인공에 도전한 바, 이에 대한 솔직한 부담감과 이를 극복한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경수진은 "부담감이 컸기 때문에 더 준비를 잘하자는 마음이 생겼고, 실제로 준비를 열심히 하니 부담감이 해소됐다"라고 웃어 보였다.
배우 경수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무엇보다 영화의 첫 신부터 마지막 신까지 모두 자신이 나오기 때문에 한 달 반의 촬영 기간 내내 춘천에서 생활했다는 그는 작품 속 모든 캐릭터와 만나 신을 준비했다고. 경수진은 "짧은 촬영 기간이었지만 무언가 해내야겠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모든 배우들과 리딩을 하며 신을 준비했다. 덕분에 동료들과 호흡이 굉장히 좋았고 결과물 역시 더욱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에너지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는 점에서 저 스스로에게 대견하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경수진이 생각하는 '백수아파트'의 메시지와 매력은 무엇일까? 그는 무엇보다 소통과 연대가 사라진 현대 사회에서 영화를 통해 다시금 그 가치와 중요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작품이 가진 소통과 연대'라는 주제를 강조했다.
영화 '백수아파트' 속 배우 경수진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또한 "'백수아파트'는 수수께끼를 속도감이 있으면서도 유쾌하게 풀어가기 때문에 한치의 지루함이 없다. 너무나 시원한 동시에 배우들의 앙상블에서 시너지가 폭발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영화를 향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최근 '만취경수진'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배우로서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의 주인공, '만취경수진'으로서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실버 버튼을 받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며 끊임없는 활약을 예고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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