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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로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이준혁이 연이어 광고를 접수했다. 최근 커피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이번에는 의류 브랜드의 얼굴이 된 것.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오늘(19일) 이준혁이 CJ 온스타일의 남성복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의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준혁은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완벽한 수트 핏을 보여줬다.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에 이어 '나의 완벽한 비서'까지 작품 속 연이어 선보인 수트 핏이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특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컬러 소화력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같이 완벽한 수트핏과 실루엣으로 브랜드에 최적화된 배우 이준혁을 브랜드의 새 얼굴로 내세운 다니엘 크레뮤는 25SS 시즌 'My Perfect Silhouette(마이 퍼펙트 실루엣)'이라는 슬로건으로 이준혁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오는 26일부터 CJ온스타일 앱을 통해 이준혁과의 케미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취향 케미 밸런스 게임'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CJ 온스타일 관계자는 "배우 이준혁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줬던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며 "남성복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의 모델로 선정되면서 드라마 속 이준혁의 핏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동시에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준혁은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이후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높아진 인기를 입증했다. 엔제리너스에서는 이준혁의 팬들이 그를 부르는 애칭 '밀키 바닐라 엔젤'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기획을 펼치는 한편 신메뉴도 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준혁은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촬영에 한창이다. 오는 5월부터는 2025 LEE JUN HYUK 'LET ME IN'(2025 이준혁 '렛 미 인')이라는 타이틀로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서울까지 5개 도시 투어를 확정했다.
[사진출처 = 다니엘 크레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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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오늘(19일) 이준혁이 CJ 온스타일의 남성복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의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준혁은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완벽한 수트 핏을 보여줬다.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에 이어 '나의 완벽한 비서'까지 작품 속 연이어 선보인 수트 핏이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특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선보인 다채로운 컬러 소화력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같이 완벽한 수트핏과 실루엣으로 브랜드에 최적화된 배우 이준혁을 브랜드의 새 얼굴로 내세운 다니엘 크레뮤는 25SS 시즌 'My Perfect Silhouette(마이 퍼펙트 실루엣)'이라는 슬로건으로 이준혁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오는 26일부터 CJ온스타일 앱을 통해 이준혁과의 케미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취향 케미 밸런스 게임' 이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CJ 온스타일 관계자는 "배우 이준혁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보여줬던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며 "남성복 브랜드 다니엘 크레뮤의 모델로 선정되면서 드라마 속 이준혁의 핏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동시에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준혁은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이후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높아진 인기를 입증했다. 엔제리너스에서는 이준혁의 팬들이 그를 부르는 애칭 '밀키 바닐라 엔젤'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기획을 펼치는 한편 신메뉴도 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준혁은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촬영에 한창이다. 오는 5월부터는 2025 LEE JUN HYUK 'LET ME IN'(2025 이준혁 '렛 미 인')이라는 타이틀로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마닐라, 서울까지 5개 도시 투어를 확정했다.
[사진출처 = 다니엘 크레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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