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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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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아사히가 그룹 동방신기의 현지 데뷔 20주년을 특별히 기념한다.
오늘(28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V아사히 특집 방송 '동방신기의 더 미션'이 오는 29일 오전 12시 30분과 4월 5일 오전 12시 총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이는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동방신기의 첫 일본 단독 프로그램이다.
동방신기는 이번 방송에서 '유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또,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동방신기 밴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2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주년 기념 전국 라이브 투어 '~존(ZONE)~'의 대미를 장식한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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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동방신기의 첫 일본 단독 프로그램이다.
동방신기는 이번 방송에서 '유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또, 공연장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동방신기 밴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동방신기는 오는 4월 25~2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주년 기념 전국 라이브 투어 '~존(ZONE)~'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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