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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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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이 결국 MBC 예능 ‘굿데이‘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지난 30일 방송한 ’굿데이‘에서 김수현의 모습은 통편집됐다.
방송에서 김수현은 가운데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편집자는 화면을 분할해 풀샷에서도 보이지 않게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대신 ‘88즈’ 배우 정해인, 이수혁, 임시완 등이 분량을 채웠다.
앞서 제작진은 "김수현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 13일 진행한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새론 유족 측과의 공방 끝에 김수현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30일 방송한 ’굿데이‘에서 김수현의 모습은 통편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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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작진은 "김수현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했다. 13일 진행한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새론 유족 측과의 공방 끝에 김수현은 오늘(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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