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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INB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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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 불발과 관련해 KBS가 약 한 달 만에 그 이유를 밝혔다.
KBS는 최근 시청자 청원 게시판을 통해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KBS는 "방송을 앞두고 시우민 씨 측과 출연 여부에 대해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그 과정에서 논의의 방향이나 기대에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뮤직뱅크'는 모든 기획사와 아티스트에게 열려 있으며, 라인업은 출연을 희망하는 가수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무대 구성, 프로그램 흐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며 "한정된 편성 시간과 제작 여건으로 인해 모든 출연 요청을 수용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우민 씨의 무대를 기다리셨던 팬 여러분의 아쉬움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뮤직뱅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우민의 컴백을 앞둔 지난달 4일, 소속사 INB100은 "최근 KBS 측이 비공식적으로 KBS2 '뮤직뱅크' 등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시우민이 동시 출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며 "심히 불공정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KBS는 "INB100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INB100 관계자와 계속해서 소통 중"이라고 반박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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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BS는 최근 시청자 청원 게시판을 통해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KBS는 "방송을 앞두고 시우민 씨 측과 출연 여부에 대해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그 과정에서 논의의 방향이나 기대에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뮤직뱅크'는 모든 기획사와 아티스트에게 열려 있으며, 라인업은 출연을 희망하는 가수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무대 구성, 프로그램 흐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며 "한정된 편성 시간과 제작 여건으로 인해 모든 출연 요청을 수용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우민 씨의 무대를 기다리셨던 팬 여러분의 아쉬움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티스트들이 '뮤직뱅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우민의 컴백을 앞둔 지난달 4일, 소속사 INB100은 "최근 KBS 측이 비공식적으로 KBS2 '뮤직뱅크' 등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시우민이 동시 출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며 "심히 불공정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KBS는 "INB100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INB100 관계자와 계속해서 소통 중"이라고 반박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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