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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봄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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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피에스타(FIESTAR)가 해체 후 7년 만에 공식적으로 재결합했다.
오늘(9일) 소속사 봄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에스타 멤버들은 최근 재결합을 결정하고 봄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멤버 중 차오루가 완전체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회사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고, 그룹의 재결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멤버들과 함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후문.
다시 뭉친 피에스타는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비스타'를 리메이크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오는 27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케이팝 슈퍼 콘서트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12년 데뷔한 피에스타는 '비스타(Vista)', '짠해', '애플 파이(Apple Pie)'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8년 공식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얼어왔다.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8월 피에스타는 '짠해'를 202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발매하고, 6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9일) 소속사 봄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에스타 멤버들은 최근 재결합을 결정하고 봄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멤버 중 차오루가 완전체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회사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고, 그룹의 재결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멤버들과 함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는 후문.
다시 뭉친 피에스타는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비스타'를 리메이크해 선보일 계획이다. 또, 오는 27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케이팝 슈퍼 콘서트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2012년 데뷔한 피에스타는 '비스타(Vista)', '짠해', '애플 파이(Apple Pie)'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다 지난 2018년 공식 해체 후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얼어왔다.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8월 피에스타는 '짠해'를 2024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발매하고, 6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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