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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2O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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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삼촌인 이수만 프로듀서의 활동에 힘을 보탠다.
A2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10일) YTN star에 "최근 써니와 프로듀서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써니는 SM 출신인 유영진 프로듀서 지도하에 프로듀싱 훈련을 받고 있으며, A2O 연습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모습은 A2O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도 포착됐다. 이 영상에는 써니가 미국의 녹음실에서 A2O 연습생들의 녹음을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처럼 써니는 자신의 연예 활동 대신 A2O의 프로듀서 활동에 집중할 전망이다. A2O 관계자는 "아티스트로서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고 귀띔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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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SM 출신인 유영진 프로듀서 지도하에 프로듀싱 훈련을 받고 있으며, A2O 연습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모습은 A2O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도 포착됐다. 이 영상에는 써니가 미국의 녹음실에서 A2O 연습생들의 녹음을 지켜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처럼 써니는 자신의 연예 활동 대신 A2O의 프로듀서 활동에 집중할 전망이다. A2O 관계자는 "아티스트로서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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