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신예 싱어송라이터 임지우가 오는 12일 낮 12시, 새 싱글 ‘Dear Complex,’를 발표한다.
지난 2월 공개한 ‘달맞이꽃’ 이후 약 두 달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은 임지우가 직접 겪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담아낸 자전적 곡이다. 자신이 품고 있던 콤플렉스를 인정하고 껴안으며 성장해온 시간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번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현실에서는 구현이 어려운 초현실적 연출과 과감한 비주얼로 곡의 서사를 확장했다. 제작비와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 창작자의 상상력을 온전히 담아낸 결과물이다.
소속사 pacific records는 “임지우는 감정의 깊이뿐 아니라 표현 방식까지 매우 섬세한 아티스트”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시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생인 임지우는 14살부터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에 자작곡을 올리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에는 ‘장미꽃’으로 사운드클라우드 100만 재생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임지우의 신곡 ‘Dear Complex,’는 12일 정오 전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되며, AI 기반 뮤직비디오는 pacific record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pacific records]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월 공개한 ‘달맞이꽃’ 이후 약 두 달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은 임지우가 직접 겪은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담아낸 자전적 곡이다. 자신이 품고 있던 콤플렉스를 인정하고 껴안으며 성장해온 시간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번 싱글의 뮤직비디오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현실에서는 구현이 어려운 초현실적 연출과 과감한 비주얼로 곡의 서사를 확장했다. 제작비와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 창작자의 상상력을 온전히 담아낸 결과물이다.
소속사 pacific records는 “임지우는 감정의 깊이뿐 아니라 표현 방식까지 매우 섬세한 아티스트”라며 “앞으로도 과감한 시도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생인 임지우는 14살부터 사운드클라우드와 유튜브에 자작곡을 올리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에는 ‘장미꽃’으로 사운드클라우드 100만 재생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임지우의 신곡 ‘Dear Complex,’는 12일 정오 전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되며, AI 기반 뮤직비디오는 pacific records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사진=pacific records]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