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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이하 뷰민라)가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오늘(17일) 공개된 라인업에는 로이킴·하현상·소란·QWER·이석훈 등 9팀이 새롭게 합류했다.
뷰민라 2025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일본·대만 팬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걸밴드 QWER와 가수 하동균, 인디밴드 orange flavored cigarettes가 무대에 오른다.
14일에는 싱글 '고양이'로 컴백을 알린 하현상, 신곡 ‘너의 등장’ 발표 후 한강 버스킹으로 화제를 모은 소란, 프로듀서 드레스와 협업한 이강승이 관객을 만난다.
15일 마지막 날에는 신곡 ‘있는 모습 그대로’로 돌아온 로이킴, SG워너비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이석훈, 싱어송라이터 연정이 라인업을 장식한다.
이번 3차 라인업에 앞서 이승윤·다비치·윤하·YB(윤도현밴드) 등으로 구성된 1·2차 출연진이 공개된 바 있으며, 총 40팀 이상의 아티스트가 올해 무대를 꾸민다. 민트페이퍼 측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아름다운 3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YES24·네이버 예약에서 진행된다. 우선입장권은 17일 오후부터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되며, 최종 라인업은 5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민트페이퍼]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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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민라 2025는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첫째 날인 13일에는 일본·대만 팬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걸밴드 QWER와 가수 하동균, 인디밴드 orange flavored cigarettes가 무대에 오른다.
14일에는 싱글 '고양이'로 컴백을 알린 하현상, 신곡 ‘너의 등장’ 발표 후 한강 버스킹으로 화제를 모은 소란, 프로듀서 드레스와 협업한 이강승이 관객을 만난다.
15일 마지막 날에는 신곡 ‘있는 모습 그대로’로 돌아온 로이킴, SG워너비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이석훈, 싱어송라이터 연정이 라인업을 장식한다.
이번 3차 라인업에 앞서 이승윤·다비치·윤하·YB(윤도현밴드) 등으로 구성된 1·2차 출연진이 공개된 바 있으며, 총 40팀 이상의 아티스트가 올해 무대를 꾸민다. 민트페이퍼 측은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장 아름다운 3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YES24·네이버 예약에서 진행된다. 우선입장권은 17일 오후부터 인터파크에서 단독 판매되며, 최종 라인업은 5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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