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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락2’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다.
이승철은 지난 3월 8일 세종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9일 의정부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진행했다. 특히 의정부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케스트락2’는 2010년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오케스트락’의 후속 공연이다.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웅장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공연 구성과 무대 연출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이번 투어에는 이승철 공연의 상징인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이 전 회차에 도입됐다. 다중 채널 기반의 입체 음향 기술을 통해 공연장 어느 위치에서도 고른 사운드를 전달해 관객 몰입도를 높였다.
이승철은 내년 데뷔 4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투어는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그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자리다. 남은 일정은 대구, 천안, 울산, 대전, 전주, 군포, 수원, 인천 등에서 계속된다.
[사진=LSC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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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은 지난 3월 8일 세종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9일 의정부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진행했다. 특히 의정부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케스트락2’는 2010년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오케스트락’의 후속 공연이다.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무대는 웅장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공연 구성과 무대 연출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다.
이번 투어에는 이승철 공연의 상징인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이 전 회차에 도입됐다. 다중 채널 기반의 입체 음향 기술을 통해 공연장 어느 위치에서도 고른 사운드를 전달해 관객 몰입도를 높였다.
이승철은 내년 데뷔 4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투어는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그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키는 자리다. 남은 일정은 대구, 천안, 울산, 대전, 전주, 군포, 수원, 인천 등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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