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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아이(B.I)가 131레이블의 대표 프로듀서로 새 출발을 알렸다. 음악 제작은 물론, 아티스트 플랜의 A부터 Z까지 직접 기획하며 레이블의 중심에 설 예정이다.
131레이블은 오늘(28일) "비아이가 앞으로 프로듀서로서 회사의 비전과 방향성 전반을 이끌 계획"이라며, "프로듀싱은 물론 아티스트 운영까지 구상하며 131레이블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비아이는 "2021년 6월 첫 솔로 앨범 '워터폴(WATERFALL)'을 발표한 이후 많은 현실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팬분들의 믿음과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4년여간의 솔로 활동 속 쉽지 않은 순간들도 팬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이제는 더 깊이, 더 오래 음악으로 교류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제 비아이는 131레이블의 기획과 프로듀싱을 총괄하며, 아티스트이자 창작 공동체의 중심으로 나선다. 아티스트 고유의 색을 살리고, 브랜드로서 131레이블이 나아갈 방향도 직접 그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비아이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했고, 이어 유럽 14개 도시에서도 투어를 펼쳤다. 올해 4월에는 오세아니아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월에는 ‘컴플렉스콘 홍콩’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초청돼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사진=131레이블]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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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레이블은 오늘(28일) "비아이가 앞으로 프로듀서로서 회사의 비전과 방향성 전반을 이끌 계획"이라며, "프로듀싱은 물론 아티스트 운영까지 구상하며 131레이블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비아이는 "2021년 6월 첫 솔로 앨범 '워터폴(WATERFALL)'을 발표한 이후 많은 현실적 어려움이 있었지만, 팬분들의 믿음과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4년여간의 솔로 활동 속 쉽지 않은 순간들도 팬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이제는 더 깊이, 더 오래 음악으로 교류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이제 비아이는 131레이블의 기획과 프로듀싱을 총괄하며, 아티스트이자 창작 공동체의 중심으로 나선다. 아티스트 고유의 색을 살리고, 브랜드로서 131레이블이 나아갈 방향도 직접 그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비아이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했고, 이어 유럽 14개 도시에서도 투어를 펼쳤다. 올해 4월에는 오세아니아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월에는 ‘컴플렉스콘 홍콩’에 한국 대표 아티스트로 초청돼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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