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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밝고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변함 없이 우아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오늘(29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여러 편 올렸다. 영상 속 고현정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상 속 고현정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화려한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했을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고현정은 스태프를 통해 자신의 사망설을 뒤늦게 접하고 충격받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의 제작발표회에 건강상 이유로 당일 불참을 결정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당시 제작진은 "고현정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 고현정 인스타그램]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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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오늘(29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여러 편 올렸다. 영상 속 고현정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상 속 고현정은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화려한 컬이 들어간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했을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고현정은 스태프를 통해 자신의 사망설을 뒤늦게 접하고 충격받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의 제작발표회에 건강상 이유로 당일 불참을 결정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당시 제작진은 "고현정이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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