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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최정우를 추모했다.
오늘(30일) 안재욱은 개인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생전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재욱과 고 최정우는 지난 2016년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최정우는 지난 27일, 향년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해, 영화 ‘친절한 금자씨’, ‘추격자’, ‘마린보이’, ‘의형제’, ‘비공식작전’, ‘더 문’,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드라마 ‘닥터 이방인’,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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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는 지난 27일, 향년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해, 영화 ‘친절한 금자씨’, ‘추격자’, ‘마린보이’, ‘의형제’, ‘비공식작전’, ‘더 문’,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드라마 ‘닥터 이방인’,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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