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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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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 남다른 친분을 인증했다.
송혜교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늘 힘이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용만 전 회장이 송혜교에게 선물한 산문집이 담겼다. 산문집에는 ‘혜교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오늘에서 만들어지니까. 박용만 드림’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2021년에도 박용만 전 회장이 집필한 산문집 '그늘까지도 인생이니'를 선물받고 “감사합니다”라는 인증 글을 남겼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송혜교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늘 힘이 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용만 전 회장이 송혜교에게 선물한 산문집이 담겼다. 산문집에는 ‘혜교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오늘에서 만들어지니까. 박용만 드림’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 2021년에도 박용만 전 회장이 집필한 산문집 '그늘까지도 인생이니'를 선물받고 “감사합니다”라는 인증 글을 남겼다.
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 넷플릭스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 출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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