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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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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이자 제작자로 활약 중인 배우 마동석과 콘텐츠지 구성목 대표, 필연매니지먼트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메가 IP 드라마화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필연매니지먼트와 마동석, 그리고 구성목 대표는 ‘RunRun 프로젝트’를 론칭하며 메가 IP 개발 및 확장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필연매니지먼트는 로맨스 및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눈에 띄는 슈퍼 IP를 다수 보유한 웹소설, 웹툰 제작사다.
필연매니지먼트는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빠가 힘을 숨김’ 등의 메가 IP를 기획·제작해 글로벌 1억 뷰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지 작품 중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마동석 배우와 구성목 대표, 그리고 필연매니지먼트는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습니다’를 필두로 ‘아빠가 힘을 숨김’ 등 다수의 IP를 드라마로 제작해 글로벌 IP 확장에 나선다.
필연매니지먼트의 정세현 대표는 원작 IP의 확장성을 위해 대한민국 시리즈의 최고 성공 사례를 이룬 마동석과 손을 잡았다. 마동석은 수많은 작품의 원안, 기획, 제작을 맡아 히트시켰다. 국내 시리즈 최초로 4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를 비롯해 ‘피그빌리지’, ‘트웰브’ 등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웃사람’, ‘통증’ 등 수많은 영화와 더불어 드라마 ‘트웰브’를 제작한 구성목 대표가 ‘RunRun 프로젝트’의 제작 총괄을 맡았다.
필연매니지먼트의 정세현 대표는 “최고의 시리즈를 성공시킨 마동석 배우와의 협업은 콘텐츠 기획자로서 설레는 일이다. 최고의 배우, 최고의 제작자, 그리고 최고의 원작 IP로 원작 팬들과 시청자분들께 최고의 시리즈를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필연매니지먼트와 마동석, 그리고 구성목 대표는 ‘RunRun 프로젝트’를 론칭하며 메가 IP 개발 및 확장을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필연매니지먼트는 로맨스 및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눈에 띄는 슈퍼 IP를 다수 보유한 웹소설, 웹툰 제작사다.
필연매니지먼트는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빠가 힘을 숨김’ 등의 메가 IP를 기획·제작해 글로벌 1억 뷰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지 작품 중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마동석 배우와 구성목 대표, 그리고 필연매니지먼트는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습니다’를 필두로 ‘아빠가 힘을 숨김’ 등 다수의 IP를 드라마로 제작해 글로벌 IP 확장에 나선다.
필연매니지먼트의 정세현 대표는 원작 IP의 확장성을 위해 대한민국 시리즈의 최고 성공 사례를 이룬 마동석과 손을 잡았다. 마동석은 수많은 작품의 원안, 기획, 제작을 맡아 히트시켰다. 국내 시리즈 최초로 4천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를 비롯해 ‘피그빌리지’, ‘트웰브’ 등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웃사람’, ‘통증’ 등 수많은 영화와 더불어 드라마 ‘트웰브’를 제작한 구성목 대표가 ‘RunRun 프로젝트’의 제작 총괄을 맡았다.
필연매니지먼트의 정세현 대표는 “최고의 시리즈를 성공시킨 마동석 배우와의 협업은 콘텐츠 기획자로서 설레는 일이다. 최고의 배우, 최고의 제작자, 그리고 최고의 원작 IP로 원작 팬들과 시청자분들께 최고의 시리즈를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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