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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차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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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입대한다.
차은우는 오늘(2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차은우의 입대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소속사는 "입소 당일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은우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차은우는 어제(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대를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한 차은우의 모습,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차은우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니 신기하다. 지금이 2∼3살 이후로 가장 짧은 머리"라며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여러분들이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있기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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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차은우는 오늘(2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차은우의 입대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 소속사는 "입소 당일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은우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차은우는 어제(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입대를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아진 헤어스타일을 한 차은우의 모습, 친구들과 시간을 보낸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차은우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니 신기하다. 지금이 2∼3살 이후로 가장 짧은 머리"라며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여러분들이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이 있기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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