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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최예나 "BTS 진, 피처링 가수로 날 떠올렸다고 해 놀라…듀엣 값진 경험"](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0729/202507291706027768_d.jpg)
사진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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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가 지난 6월 화제가 됐던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의 듀엣 무대에 대해 언급했다.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즈(Blooming W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오늘(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예나는 “진 선배님께서 처음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나를 먼저 떠올리셨다고 해서 정말 놀랐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감사했고, 내가 솔로로서 진심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많은 분들께 닿았구나 싶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예나는 “선배님과 피처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무대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좋고 값진 경험이었다”며 “언제 또 아미분들 앞에서 무대를 하겠나.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최예나는 지난 5월 발매된 진의 미니 2집 앨범 ‘에코(Echo)’의 수록곡 ‘루저(Loser)’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곡은 때로는 알콩달콩하게, 때로는 습관처럼 티격태격하는 커플을 표현했다.
이후 최예나는 진의 단독 팬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해, 진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윙즈(Blooming W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오늘(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최예나는 “진 선배님께서 처음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나를 먼저 떠올리셨다고 해서 정말 놀랐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감사했고, 내가 솔로로서 진심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많은 분들께 닿았구나 싶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예나는 “선배님과 피처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무대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좋고 값진 경험이었다”며 “언제 또 아미분들 앞에서 무대를 하겠나.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최예나는 지난 5월 발매된 진의 미니 2집 앨범 ‘에코(Echo)’의 수록곡 ‘루저(Loser)’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 곡은 때로는 알콩달콩하게, 때로는 습관처럼 티격태격하는 커플을 표현했다.
이후 최예나는 진의 단독 팬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석해, 진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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