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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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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지난 5일 tvN '무쇠소녀단2' 측에 따르면 설인아는 촬영 중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동해 물리 치료를 받았다. 설인아는 휴식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발목이 불편한 상태라 치료 경과를 볼 예정이며 촬영 역시 이에 따라 진행될 전망이다. 결국 설인아가 언제 촬영에 복귀할 지는 미정인 상태다.
설인아는 지난해 '무쇠소녀단' 시즌1에 출연해 배우 유이, 박주현, 진서연과 철인 3종에 도전해 큰 사랑을 받았다. '무쇠소녀단2'는 설인아를 비롯해 유이, 금새록, 박주현이 복싱에 도전 중이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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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지만 발목이 불편한 상태라 치료 경과를 볼 예정이며 촬영 역시 이에 따라 진행될 전망이다. 결국 설인아가 언제 촬영에 복귀할 지는 미정인 상태다.
설인아는 지난해 '무쇠소녀단' 시즌1에 출연해 배우 유이, 박주현, 진서연과 철인 3종에 도전해 큰 사랑을 받았다. '무쇠소녀단2'는 설인아를 비롯해 유이, 금새록, 박주현이 복싱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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