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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헌이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흥행을 자신했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제작발표회가 오늘(1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최영훈 감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최영훈 감독과 박지하 작가가 '굿캐스팅' 이후 5년 만에 의기투합해 선보인다.
송승헌은 극 중 봉청자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항상 촬영하면서 즐겁게 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ENA 창사 이래 가장 히트작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한다"고 말했다.
강력한 자신감의 배경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송승헌은 "단순한 로코가 아니라, 독고철과 봉청자가 서로에게 금쪽같은 사람이 되고 시너지를 내는 모습이 웃음과 힐링이 된다. 보시면 왜 그렇게 자신감 있게 이야기했는지 이해하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최영훈 감독이 배우 캐스팅에 대해 "기적 같은 캐스팅"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하자, 이에 대해 송승헌은 "많은 사건사고가 있고, 미스터리와 스릴러적인 면도 볼 수 있다. 대본을 보니까 풍부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작품을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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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의 제작발표회가 오늘(1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최영훈 감독, 배우 엄정화, 송승헌, 이엘, 오대환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 최영훈 감독과 박지하 작가가 '굿캐스팅' 이후 5년 만에 의기투합해 선보인다.
송승헌은 극 중 봉청자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 자체가 너무 재미있어서 항상 촬영하면서 즐겁게 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ENA 창사 이래 가장 히트작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한다"고 말했다.
강력한 자신감의 배경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지자 송승헌은 "단순한 로코가 아니라, 독고철과 봉청자가 서로에게 금쪽같은 사람이 되고 시너지를 내는 모습이 웃음과 힐링이 된다. 보시면 왜 그렇게 자신감 있게 이야기했는지 이해하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최영훈 감독이 배우 캐스팅에 대해 "기적 같은 캐스팅"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하자, 이에 대해 송승헌은 "많은 사건사고가 있고, 미스터리와 스릴러적인 면도 볼 수 있다. 대본을 보니까 풍부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작품을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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