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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이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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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자, 루미 역을 맡은 가수가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재는 12일 자신의 SNS에 '골든'이 1위를 차지한 빌보드 핫 100 차트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할 말을 잃었다. 그저 눈물만 난다.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빌보드는 11일(현지시간) '골든'의 1위 소식을 전하며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여덟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 곡"이라고 소개했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으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이재와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불렀다. 세 사람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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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그는 "할 말을 잃었다. 그저 눈물만 난다.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빌보드는 11일(현지시간) '골든'의 1위 소식을 전하며 "'골든'은 핫 100 차트를 정복한 K-팝과 관련된(associated with Korean pop) 여덟 번째 노래로, 여성 보컬리스트들이 부른 첫 번째 1위 곡"이라고 소개했다.
'골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곡으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이재와 가수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불렀다. 세 사람 모두 한국계 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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