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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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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스트래티지(Strategy)'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16일 자 메인 차트 '핫 100' 69위에 올랐다.
'스트래티지'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이자, 트와이스의 미니 14집 앨범 수록곡이다.
이 곡은 92위로 '핫 100'에 진입한 이후 상승세를 그렸다. 특히 69위는 트와이스가 이 차트에서 기록한 최고 순위다.
이와 더불어 멤버 정연, 지효, 채영이 부른 또 다른 OST '테이크다운(TAKEDOWN)'은 최신 '핫 100' 차트 66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닝 무대에 서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 멤버 채영이 오는 9월 12일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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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이자, 트와이스의 미니 14집 앨범 수록곡이다.
이 곡은 92위로 '핫 100'에 진입한 이후 상승세를 그렸다. 특히 69위는 트와이스가 이 차트에서 기록한 최고 순위다.
이와 더불어 멤버 정연, 지효, 채영이 부른 또 다른 OST '테이크다운(TAKEDOWN)'은 최신 '핫 100' 차트 66위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헤드라이닝 무대에 서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 멤버 채영이 오는 9월 12일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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