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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가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5’에서 메인 무대를 장식했다.
에스파는 지난 17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5’의 메인 스테이지인 마린 스테이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머 소닉’은 매년 20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일본 대표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에스파 외에도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앨리샤 키스(ALICIA KEYS),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제이 발빈(J BALVIN)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에스파는 ‘Supernova’, ‘Next Level’, ‘Armageddon’, ‘Whiplash’ 등 히트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어 ‘Hot Mess’, ‘ZOOM ZOOM’ 등 일본어 곡과 ‘Flights, Not Feelings’, ‘Better Things’ 같은 감성 곡까지 총 9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일본 투어에 앞서 8월 29~3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연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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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는 지난 17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5’의 메인 스테이지인 마린 스테이지에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서머 소닉’은 매년 20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일본 대표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에스파 외에도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 앨리샤 키스(ALICIA KEYS),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제이 발빈(J BALVIN)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에스파는 ‘Supernova’, ‘Next Level’, ‘Armageddon’, ‘Whiplash’ 등 히트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어 ‘Hot Mess’, ‘ZOOM ZOOM’ 등 일본어 곡과 ‘Flights, Not Feelings’, ‘Better Things’ 같은 감성 곡까지 총 9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일본 투어에 앞서 8월 29~3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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