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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오는 9월 2일 발매하는 새 디지털 싱글 ‘행로’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행로’는 2020년 ‘Aight’, 2023년 ‘Stay’에 이어 발표하는 세 번째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행로’를 비롯해 일본어 번안곡과 인스트루멘털 등 총 3트랙이 수록된다. 청춘의 불완전함을 끌어안고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정대현은 어두운 공간 속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흐린 하늘 아래 앉아 담담하면서도 단단한 내면의 힘을 표현했다. 앞서 공개된 약 50초 분량의 슬로건 영상에서는 ‘IT’S NOT OVER’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 길 끝에서는 내가 피어나 빛날 테니까”라는 가사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는 “정대현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앨범으로, 성숙해진 감성과 메시지를 담았다”며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대현의 새 싱글 앨범 ‘행로’는 9월 2일 발매된다.
[사진 제공 = MA엔터테인먼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행로’는 2020년 ‘Aight’, 2023년 ‘Stay’에 이어 발표하는 세 번째 솔로 앨범으로, 타이틀곡 ‘행로’를 비롯해 일본어 번안곡과 인스트루멘털 등 총 3트랙이 수록된다. 청춘의 불완전함을 끌어안고 자신만의 길을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정대현은 어두운 공간 속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고독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흐린 하늘 아래 앉아 담담하면서도 단단한 내면의 힘을 표현했다. 앞서 공개된 약 50초 분량의 슬로건 영상에서는 ‘IT’S NOT OVER’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 길 끝에서는 내가 피어나 빛날 테니까”라는 가사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MA엔터테인먼트는 “정대현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앨범으로, 성숙해진 감성과 메시지를 담았다”며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대현의 새 싱글 앨범 ‘행로’는 9월 2일 발매된다.
[사진 제공 = M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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