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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서울시와 손잡고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한다.
플레이브는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마약에 만약은 없다’ 캠페인 영상에 참여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혹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우리의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나쁜 선택은 하지 말고, 함께 이겨 냅시다”라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는 최근 저연령층으로 확산되는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전달자를 찾았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가진 플레이브가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경이다.
이번 캠페인은 팬덤 참여형 확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팬덤 ‘플리’는 ‘SNS 해시태그 인증’, ‘응원 메시지 릴레이’ 등 온라인 활동에 나서며, “마약에 만약은 없다”라는 구호가 또래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할 예정이다.
영상은 지난 18일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강남대로 미디어폴, K-POP 스퀘어 아티움 등 서울 시내 120여 개 전광판과 버스·아파트 TV, 시민게시판,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산된다.
[사진=블래스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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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는 청소년·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마약에 만약은 없다’ 캠페인 영상에 참여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혹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우리의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나쁜 선택은 하지 말고, 함께 이겨 냅시다”라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는 최근 저연령층으로 확산되는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전달자를 찾았다.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가진 플레이브가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경이다.
이번 캠페인은 팬덤 참여형 확산 방식으로 진행된다. 팬덤 ‘플리’는 ‘SNS 해시태그 인증’, ‘응원 메시지 릴레이’ 등 온라인 활동에 나서며, “마약에 만약은 없다”라는 구호가 또래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할 예정이다.
영상은 지난 18일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강남대로 미디어폴, K-POP 스퀘어 아티움 등 서울 시내 120여 개 전광판과 버스·아파트 TV, 시민게시판,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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