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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가 첫 공개를 앞두고 공격수·미드필더 12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퇴 후 K3리그에 도전하는 레전드 선수들의 진짜 축구 도전기를 담은 이번 시즌에는 구자철과 이근호가 합류, 역대급 공격진을 구축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술을 예고한다.
포스터 속 선수들은 다부진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구자철은 “경기의 흐름을 지배하는 중원의 레전드”, 이근호는 “절대 지지 않는 태양의 아들”이라며 각오를 전했고, 권순형과 김성환도 “슈팅의 정석”, “중원의 파이터”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구자철은 ‘굴러 들어온 신예 예능캐’로, 이근호는 특유의 입담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권순형, 김성환, 고요한, 정재용이 미드필더진을, 조영철, 양동현, 이종호, 박기동, 이승현이 공격진을 맡아 경기에 힘을 더한다.
‘FC슈팅스타’는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와 화끈한 골 본능으로 또 한 번 각본 없는 드라마를 예고한다. 첫 골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벌써 관심이 쏠린다.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는 8월 29일 저녁 8시 첫 공개되며,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 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 제공]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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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K3리그에 도전하는 레전드 선수들의 진짜 축구 도전기를 담은 이번 시즌에는 구자철과 이근호가 합류, 역대급 공격진을 구축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전술을 예고한다.
포스터 속 선수들은 다부진 표정과 개성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구자철은 “경기의 흐름을 지배하는 중원의 레전드”, 이근호는 “절대 지지 않는 태양의 아들”이라며 각오를 전했고, 권순형과 김성환도 “슈팅의 정석”, “중원의 파이터”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구자철은 ‘굴러 들어온 신예 예능캐’로, 이근호는 특유의 입담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권순형, 김성환, 고요한, 정재용이 미드필더진을, 조영철, 양동현, 이종호, 박기동, 이승현이 공격진을 맡아 경기에 힘을 더한다.
‘FC슈팅스타’는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와 화끈한 골 본능으로 또 한 번 각본 없는 드라마를 예고한다. 첫 골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벌써 관심이 쏠린다.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시즌 2는 8월 29일 저녁 8시 첫 공개되며,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 회원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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