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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가 새 시즌을 앞두고 래퍼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
Mnet은 오늘(20일)부터 9월 26일까지 ‘쇼미더머니12’ 지원 접수를 진행한다. 장르·경력·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업로드 방식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쇼미더머니’는 한국 힙합 대중화의 흐름을 이끌어온 국내 최초 힙합 서바이벌이자 최다 시즌 프로그램이다. 로꼬, 바비, 비와이, 릴보이, 이영지 등 스타 래퍼들을 배출하며 ‘래퍼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예선 방식부터 달라졌다. 기존 단일 지역 예선에서 벗어나 서울·광주·부산·제주 등 4개 권역에서 참가자를 직접 만난다. 더불어 글로벌 예선까지 마련해 국내외 실력파 래퍼들의 합류가 예상된다.
제작진은 “실력과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며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참가자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사진= Mnet]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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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는 한국 힙합 대중화의 흐름을 이끌어온 국내 최초 힙합 서바이벌이자 최다 시즌 프로그램이다. 로꼬, 바비, 비와이, 릴보이, 이영지 등 스타 래퍼들을 배출하며 ‘래퍼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시즌은 예선 방식부터 달라졌다. 기존 단일 지역 예선에서 벗어나 서울·광주·부산·제주 등 4개 권역에서 참가자를 직접 만난다. 더불어 글로벌 예선까지 마련해 국내외 실력파 래퍼들의 합류가 예상된다.
제작진은 “실력과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며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참가자들의 지원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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