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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 스틸컷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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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비딸'이 개봉 이후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영화는 조정석, 이정은, 윤경호, 최유리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더불어 무해한 웃음과 눈물로 전 세대 관객의 공감을 자극하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좀비딸’은 개봉 이후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올해 최장기간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오늘(22일) 기준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473만 4,029명으로 '좀비딸'은 이르면 이번 주말 5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영화는 조정석, 이정은, 윤경호, 최유리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과 더불어 무해한 웃음과 눈물로 전 세대 관객의 공감을 자극하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역대 한국 코미디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좀비딸’은 개봉 이후 2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올해 최장기간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오늘(22일) 기준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473만 4,029명으로 '좀비딸'은 이르면 이번 주말 500만 관객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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