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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TEAMHOPE) 관계자는 오늘(25일) YTN에 "지난 24일 이하늬 배우가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그동안 기도와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하늬 배우와 가정을 따뜻한 축복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이하늬는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8일에는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줬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공식 석상에 서기로 결정한 배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이 큰 것 같다"라며 "현재 매우 건강하고, 다음 주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하늬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2일 공개됐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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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TEAMHOPE) 관계자는 오늘(25일) YTN에 "지난 24일 이하늬 배우가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그동안 기도와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하늬 배우와 가정을 따뜻한 축복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이하늬는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18일에는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줬다.
제작발표회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공식 석상에 서기로 결정한 배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그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이 큰 것 같다"라며 "현재 매우 건강하고, 다음 주 출산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하늬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2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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