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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틱톡 영상 캡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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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하트시그널2’ 출신 송다은의 열애설이 세 번째 불거졌다. 소속사는 결국 또 침묵을 택할까.
송다은은 오늘(27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지민이 등장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는 복도에서 송다은이 누군가를 기다리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그 속에서 지민이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다은을 본 지민은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이 영상이 촬영된 공간이 둘 중 한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 복도로 추정되면서 열애설에는 더욱 불이 붙었다.
해당 영상은 삭제됐으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번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지난 2022년 한차례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가 됐고, 지난해 5월에는 송다은이 자신의 SNS에 ‘다은’ ‘지민’이라고 적힌 이어폰과 방탄소년단 굿즈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두 번의 열애설에 이어 이번에도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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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영상이 촬영된 공간이 둘 중 한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 복도로 추정되면서 열애설에는 더욱 불이 붙었다.
해당 영상은 삭제됐으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번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지난 2022년 한차례 데이트 목격담이 화제가 됐고, 지난해 5월에는 송다은이 자신의 SNS에 ‘다은’ ‘지민’이라고 적힌 이어폰과 방탄소년단 굿즈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두 번의 열애설에 이어 이번에도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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