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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직장인들2' 속 뻔뻔한 애드리브 플레이어 김원훈 주임 앞에 막강한 상대 백현진 부장이 나타났다. 덕분에 김 주임은 더 짠해졌고, '직장인들2'는 더 진한 직장 생활의 향기를 풍긴다.
최근 방송 중인 '직장인들2'에서는 김 주임과 백 부장의 서사가 재미를 더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말을 건 아저씨가 회사의 새로운 상사로 오게 되는 아찔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둘은 오붓하게 점심 식사를 하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아슬아슬한 말들로 폭주 기관차 같던 김 주임도 백 부장의 정색 앞에서는 흔들리는 동공을 주체하지 못한다.
특히 둘의 스토리는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신(scene)들로 꽉 짜여 있다. 점심을 먹는 내내 채식주의 이야기만을 쏟아내는 백 부장 앞에서 김 주임은 열심히 맞장구를 치고, 불편한 식사를 끝낸 김 주임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 한 입도 못 먹었어요"라고 토로하는 장면은 직장인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만한 대표적인 장면이다.
연출을 맡은 김민 PD는 "그 누구도 무표정 김원훈 주임을 당황시키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는 사람이 백 부장이라는 존재"라며 "둘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 밀접한 관계가 된다. 더 부딪히기도 하고 더 가까워지며 동병상련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백 부장은 다른 캐릭터들과도 새로운 '사회생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백 부장이 온 탓에 이수지 과장은 자리가 밀렸고, 기존 실세였던 김민교 부장은 백 부장과 기 싸움을 하며 사내 정치를 벌인다. 법인카드 사용 목록을 점검하겠다며 사무실을 뒤흔든다. 다른 직원들은 첫 출근부터 '밉상'으로 찍힌 백 부장을 욕하며 김민교 부장을 치켜세우기도 한다.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라 더 재밌으면서도 속 시원히 웃지 못할 공감 포인트다.
무엇보다 강렬한 연기를 보여줘 온 연기자인 만큼, 백현진의 존재 자체만으로 '직장인들2'에는 정극의 분위기가 더해지고, '직장인들의 사회생활' 분위기는 짙어진다. 김 PD는 "출연자들 모두 진짜 회사원이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기에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러운 관계들이 생기고 애드리브도 각자의 직책과 관계에 맞는 디테일한 애드리브로 점점 발전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덕분에 '직장인들2'는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도 매회 공개됐다 하면 조회 수 100만 회를 거뜬히 넘기고, 김원훈, 이수지 등 출연자들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최상위권에 분포하고 있다.
최근 쿠팡플레이는 '대학전쟁 시즌3', '슈팅스타 시즌2',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 새 예능 시리즈의 출격을 연달아 준비하며, 'SNL코리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에 새 캐릭터의 등장으로 날개를 단 '직장인들2'가 더욱 돋보인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공개.
[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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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 중인 '직장인들2'에서는 김 주임과 백 부장의 서사가 재미를 더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말을 건 아저씨가 회사의 새로운 상사로 오게 되는 아찔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둘은 오붓하게 점심 식사를 하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아슬아슬한 말들로 폭주 기관차 같던 김 주임도 백 부장의 정색 앞에서는 흔들리는 동공을 주체하지 못한다.
특히 둘의 스토리는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신(scene)들로 꽉 짜여 있다. 점심을 먹는 내내 채식주의 이야기만을 쏟아내는 백 부장 앞에서 김 주임은 열심히 맞장구를 치고, 불편한 식사를 끝낸 김 주임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 한 입도 못 먹었어요"라고 토로하는 장면은 직장인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만한 대표적인 장면이다.
연출을 맡은 김민 PD는 "그 누구도 무표정 김원훈 주임을 당황시키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는 사람이 백 부장이라는 존재"라며 "둘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 밀접한 관계가 된다. 더 부딪히기도 하고 더 가까워지며 동병상련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백 부장은 다른 캐릭터들과도 새로운 '사회생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백 부장이 온 탓에 이수지 과장은 자리가 밀렸고, 기존 실세였던 김민교 부장은 백 부장과 기 싸움을 하며 사내 정치를 벌인다. 법인카드 사용 목록을 점검하겠다며 사무실을 뒤흔든다. 다른 직원들은 첫 출근부터 '밉상'으로 찍힌 백 부장을 욕하며 김민교 부장을 치켜세우기도 한다.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라 더 재밌으면서도 속 시원히 웃지 못할 공감 포인트다.
무엇보다 강렬한 연기를 보여줘 온 연기자인 만큼, 백현진의 존재 자체만으로 '직장인들2'에는 정극의 분위기가 더해지고, '직장인들의 사회생활' 분위기는 짙어진다. 김 PD는 "출연자들 모두 진짜 회사원이라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기에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러운 관계들이 생기고 애드리브도 각자의 직책과 관계에 맞는 디테일한 애드리브로 점점 발전돼 가고 있다"고 밝혔다.
덕분에 '직장인들2'는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도 매회 공개됐다 하면 조회 수 100만 회를 거뜬히 넘기고, 김원훈, 이수지 등 출연자들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최상위권에 분포하고 있다.
최근 쿠팡플레이는 '대학전쟁 시즌3', '슈팅스타 시즌2',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 새 예능 시리즈의 출격을 연달아 준비하며, 'SNL코리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에 새 캐릭터의 등장으로 날개를 단 '직장인들2'가 더욱 돋보인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공개.
[사진제공 = 쿠팡플레이]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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