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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이 연이은 작품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바쁜 일정을 아이돌 스케줄에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가 오늘(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남기훈 감독과 배우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박희순은 첫 인사를 전하는 순서에서 "베니스에서 오자마자 바로 공항에서 달려왔다. 아이돌의 삶이란 이런 건가 싶기도 하다. 어쩔 수 없다. 정신 차려야죠. 컨피던스맨 KR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순은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배우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한 상황. 이어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의 공개도 앞두고 있어 바쁜 일정을 소화한 상황이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 제임스에 대해서는 "삼총사 중에 가장 맏형이다. 다 같이 재미있는 작품 만들었다"라고 자신하며 "무거운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에 코미디를 기다려왔다. 변신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은 9월 6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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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제작발표회가 오늘(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남기훈 감독과 배우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참석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박희순은 첫 인사를 전하는 순서에서 "베니스에서 오자마자 바로 공항에서 달려왔다. 아이돌의 삶이란 이런 건가 싶기도 하다. 어쩔 수 없다. 정신 차려야죠. 컨피던스맨 KR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순은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연 배우로 베니스국제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한 상황. 이어 드라마 '컨피던스맨 KR'의 공개도 앞두고 있어 바쁜 일정을 소화한 상황이다.
자신이 맡은 캐릭터 제임스에 대해서는 "삼총사 중에 가장 맏형이다. 다 같이 재미있는 작품 만들었다"라고 자신하며 "무거운 역할을 많이 했기 때문에 코미디를 기다려왔다. 변신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은 9월 6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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