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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가 (여자)아이들 소연, 개코,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리 등을 프로듀서로 발탁했다.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는 한일 합작 힙합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음악·안무·스타일링·영상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며 경쟁과 협업 속에서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연은 단독 MC이자 메인 프로듀서로 나선다. 앞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참가자들의 멘토로서 정체성 찾기를 돕는다. 개코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로서 다수의 히트곡과 협업 경험을 지닌 아티스트로, 음악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안무가 리에하타와 J SOUL BROTHERS III 멤버 이와타 타카노리가 합류한다. 리에하타는 세계적인 안무가로 연출력과 심사 경험을 갖췄고, 이와타 타카노리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겸하며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분야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프로듀서 군단이 의기투합했다. 새롭게 써 내려갈 성장 스토리를 이끌 네 명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힙합, K-POP, J-POP 등 서로 다른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참가자들이 언어와 문화, 세대적 장벽을 넘어 도전할 한일 합작 서바이벌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10월 16일 Mnet에서 첫 방영되며, 일본에서는 유넥스트(U-NEXT)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사진=Mnet]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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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이하 ‘힙팝 프린세스’)는 한일 합작 힙합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음악·안무·스타일링·영상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며 경쟁과 협업 속에서 성장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연은 단독 MC이자 메인 프로듀서로 나선다. 앞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참가자들의 멘토로서 정체성 찾기를 돕는다. 개코는 다이나믹 듀오 멤버로서 다수의 히트곡과 협업 경험을 지닌 아티스트로, 음악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안무가 리에하타와 J SOUL BROTHERS III 멤버 이와타 타카노리가 합류한다. 리에하타는 세계적인 안무가로 연출력과 심사 경험을 갖췄고, 이와타 타카노리는 가수와 배우 활동을 겸하며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분야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프로듀서 군단이 의기투합했다. 새롭게 써 내려갈 성장 스토리를 이끌 네 명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힙합, K-POP, J-POP 등 서로 다른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참가자들이 언어와 문화, 세대적 장벽을 넘어 도전할 한일 합작 서바이벌 ‘힙팝 프린세스’는 오는 10월 16일 Mnet에서 첫 방영되며, 일본에서는 유넥스트(U-NEXT)를 통해 동시 송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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