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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데이식스)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DAY6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체 제작 콘텐츠 ‘DAY6의 FREE한 라디오’를 진행하며 팬덤 My Day(마이데이)와 추억을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10년간 활동한 결과가 지금이라고 생각하면 뿌듯하다. 1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콘텐츠를 즐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 쇼케이스, ‘Every DAY6 프로젝트’, 합주실의 변화 등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특히 팬들에게는 “믿고 따라와 주셔서 고맙다. 앞으로는 우리가 이끌어 드리고 싶다. DAY6는 위로와 힘을 드리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언제든 찾아와 달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DAY6는 팬들과 베스트 무대와 앨범을 이야기하며, 지난 8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투어 ‘The DECADE’의 비하인드도 전했다. 스페셜 라이브를 마치며 멤버들은 “My Day에게 좋은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오래 함께 걸어가자.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DAY6의 정규 4집 'The DECADE'는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을 비롯해 수록곡 전곡이 발매 직후 멜론 톱100에 오르며 3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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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는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자체 제작 콘텐츠 ‘DAY6의 FREE한 라디오’를 진행하며 팬덤 My Day(마이데이)와 추억을 나눴다.
이날 멤버들은 “10년간 활동한 결과가 지금이라고 생각하면 뿌듯하다. 1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콘텐츠를 즐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데뷔 쇼케이스, ‘Every DAY6 프로젝트’, 합주실의 변화 등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
특히 팬들에게는 “믿고 따라와 주셔서 고맙다. 앞으로는 우리가 이끌어 드리고 싶다. DAY6는 위로와 힘을 드리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언제든 찾아와 달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DAY6는 팬들과 베스트 무대와 앨범을 이야기하며, 지난 8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투어 ‘The DECADE’의 비하인드도 전했다. 스페셜 라이브를 마치며 멤버들은 “My Day에게 좋은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오래 함께 걸어가자.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DAY6의 정규 4집 'The DECADE'는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 ‘INSIDE OUT’을 비롯해 수록곡 전곡이 발매 직후 멜론 톱100에 오르며 3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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