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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결혼식 사회를 본다.
오늘(9일) 한 매체는 곽튜브가 오는 10월 중순쯤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5살 연하의 공무원이라고 전했다.
곽튜브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오늘(9일) YTN star에 "전현무가 곽튜브의 결혼식 사회를 본다"고 밝혔다. 다만 "그 외적인 부분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8일 결혼과 함께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5월로 준비를 하다가 최근에 알았는데, 결혼식을 둘이서 열렬히 잘 준비하다 보니 더 큰 축복이 왔다"며 예비 신부가 혼전 임신을 했음을 공개했다.
같은 날 곽튜브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며, 구독자 21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ENA, 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와 MBN '전현무 계획2'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출처 = OSEN]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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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한 매체는 곽튜브가 오는 10월 중순쯤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고 보도했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5살 연하의 공무원이라고 전했다.
곽튜브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오늘(9일) YTN star에 "전현무가 곽튜브의 결혼식 사회를 본다"고 밝혔다. 다만 "그 외적인 부분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8일 결혼과 함께 예비 신부의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년) 5월로 준비를 하다가 최근에 알았는데, 결혼식을 둘이서 열렬히 잘 준비하다 보니 더 큰 축복이 왔다"며 예비 신부가 혼전 임신을 했음을 공개했다.
같은 날 곽튜브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라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며, 구독자 21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ENA, 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와 MBN '전현무 계획2'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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