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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올해 제21회를 맞아 지난 20년의 성과와 정신을 계승하면서 다시 동시대 젊은 창작자들과의 역동적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1년 이후 무려 4년 만에 재기를 선언, 엄태화,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7인의 감독이 집행위원으로 의기투합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역대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명예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화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온 김성수 감독을 필두로 김성훈, 변영주, 이종필, 임선애, 강형철, 김한결, 유재선, 이경미, 김성수, 이충현 감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발표했다.
이에 더해 배우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명예 심사위원으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참여 소식을 알리면서,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제는 10월 16일에 개막해 10월 20일까지 총 5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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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올해 제21회를 맞아 지난 20년의 성과와 정신을 계승하면서 다시 동시대 젊은 창작자들과의 역동적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1년 이후 무려 4년 만에 재기를 선언, 엄태화,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7인의 감독이 집행위원으로 의기투합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역대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명예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화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 온 김성수 감독을 필두로 김성훈, 변영주, 이종필, 임선애, 강형철, 김한결, 유재선, 이경미, 김성수, 이충현 감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발표했다.
이에 더해 배우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명예 심사위원으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참여 소식을 알리면서,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제는 10월 16일에 개막해 10월 20일까지 총 5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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