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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가 SNS 사칭 범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 우선 주의를 부탁드린다. 제가 직접 활동하는 계정은 이곳 하나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저를 사칭하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보내달라"라며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그의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하정우를 사칭하는 계정과 관련한 제보를 받는다고 알렸습니다. 소속사는 "공식 하정우 계정 외에는 전부 사칭 계정"이라며 "사칭 계정 관련 발견 시 회사 계정으로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안내했습니다.
한편, 하정우는 자신의 네 번째 연출작인 영화 '윗집 사람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며, 12월 개봉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정우는 자신의 SNS에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 우선 주의를 부탁드린다. 제가 직접 활동하는 계정은 이곳 하나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저를 사칭하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보내달라"라며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그의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하정우를 사칭하는 계정과 관련한 제보를 받는다고 알렸습니다. 소속사는 "공식 하정우 계정 외에는 전부 사칭 계정"이라며 "사칭 계정 관련 발견 시 회사 계정으로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안내했습니다.
한편, 하정우는 자신의 네 번째 연출작인 영화 '윗집 사람들'의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되며, 12월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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