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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BS·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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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MBN 예능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꿍'이 못생긴 팀과 덜 못생긴 팀의 최종 라운드를 공개한다.
지난 19일 방송한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꿍' 4회에서는 덜 못생긴 팀(김구라, 오정태, 안소미, 박진아)이 라운드 3차전까지 2점을 선취하며 완패 위기에 몰린 못생긴 팀(김경민, 오지헌, 박휘순, 김지유)을 압도했다. 스코어는 못생긴 팀 0 대 2로 덜 못생긴 팀이 이기면서, 못생긴 팀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았다.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김구라는 특별한 제안을 내놨다. 이에 박휘순은 “우리가 좀 자존심이 상하지만 이번 홀은 반드시 잡겠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덜 못생긴 팀의 오정태가 시원한 샷을 선보이며 못생긴 팀의 기를 꺾었고, 이어 김경민이 반전의 샷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파크골프 초보 박휘순마저 의외의 실력을 발휘하며 덜 못생긴 팀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여유를 부리던 덜 못생긴 팀은 어느새 조급해지며 승부의 향방은 알 수 없는 접전으로 흘러갔다.
경기 종료 후에는 거제 여행이 이어진다.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감성 힐링 코스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슬라이드 체험이 펼쳐져 출연진들의 절규와 환호가 현장을 가득 메웠다는 후문이다.
신개념 파크골프 여행 버라이어티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꿍'은 ‘잘 치면 환상, 못 치면 환장’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매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는 5회는 26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19일 방송한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꿍' 4회에서는 덜 못생긴 팀(김구라, 오정태, 안소미, 박진아)이 라운드 3차전까지 2점을 선취하며 완패 위기에 몰린 못생긴 팀(김경민, 오지헌, 박휘순, 김지유)을 압도했다. 스코어는 못생긴 팀 0 대 2로 덜 못생긴 팀이 이기면서, 못생긴 팀은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았다.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김구라는 특별한 제안을 내놨다. 이에 박휘순은 “우리가 좀 자존심이 상하지만 이번 홀은 반드시 잡겠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덜 못생긴 팀의 오정태가 시원한 샷을 선보이며 못생긴 팀의 기를 꺾었고, 이어 김경민이 반전의 샷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파크골프 초보 박휘순마저 의외의 실력을 발휘하며 덜 못생긴 팀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여유를 부리던 덜 못생긴 팀은 어느새 조급해지며 승부의 향방은 알 수 없는 접전으로 흘러갔다.
경기 종료 후에는 거제 여행이 이어진다. 이국적인 풍경이 가득한 감성 힐링 코스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슬라이드 체험이 펼쳐져 출연진들의 절규와 환호가 현장을 가득 메웠다는 후문이다.
신개념 파크골프 여행 버라이어티 '렛츠고 파크골프: 환장의 짝꿍'은 ‘잘 치면 환상, 못 치면 환장’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매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오는 5회는 26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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