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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배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다.
피네이션은 오늘(10일) “오는 15일 공개되는 화사의 신곡 ‘Good Goodbye(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 배우 박정민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박정민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화사와 첫 호흡을 선보인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쌓아온 그는 화사와 함께 곡의 서정적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한다.
‘Good Goodbye’는 화사가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O(오)’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화사의 아련한 무드가 담겨, 감성적인 귀환을 알렸다.
화사는 올해 북미 11개 도시를 비롯해 태국·대만 등에서 ‘HWASA LIVE TOUR [Twits]’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신곡 ‘Good Goodbye’는 이러한 흐름을 잇는 화사만의 감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사의 신곡 ‘Good Goodbye’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샘컴퍼니]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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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Goodbye’는 화사가 지난해 발매한 미니 2집 ‘O(오)’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화사의 아련한 무드가 담겨, 감성적인 귀환을 알렸다.
화사는 올해 북미 11개 도시를 비롯해 태국·대만 등에서 ‘HWASA LIVE TOUR [Twits]’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다. 신곡 ‘Good Goodbye’는 이러한 흐름을 잇는 화사만의 감성으로 기대를 모은다.
화사의 신곡 ‘Good Goodbye’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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