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러블리즈 출신 가수 정예인의 첫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정예인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6시, 30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H-Stage에서 ‘2025 YEIN 1st SOLO CONCERT’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IN the Frame’이라는 타이틀에는 한 프레임 속에 정예인의 음악, 감정, 무대 에너지를 모두 담겠다는 뜻이 담겼다.
공연은 올 라이브 밴드 세션으로 진행된다. 정예인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젠 사라지고 없는 것들’, ‘Plus n Minus’, ‘버스정류장’, ‘내가 너의 봄이 되어줄게’, ‘Dance with me’, ‘나의 나만의 그대’ 등 다양한 곡이 셋리스트에 포함된다.
한편 정예인은 지난 9일 ‘90’s RECORD PROJECT’ 다섯 번째 싱글 ‘우리가 서로 사랑했음을’을 발매해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써브라임]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예인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6시, 30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H-Stage에서 ‘2025 YEIN 1st SOLO CONCERT
이번 콘서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IN the Frame’이라는 타이틀에는 한 프레임 속에 정예인의 음악, 감정, 무대 에너지를 모두 담겠다는 뜻이 담겼다.
공연은 올 라이브 밴드 세션으로 진행된다. 정예인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젠 사라지고 없는 것들’, ‘Plus n Minus’, ‘버스정류장’, ‘내가 너의 봄이 되어줄게’, ‘Dance with me’, ‘나의 나만의 그대’ 등 다양한 곡이 셋리스트에 포함된다.
한편 정예인은 지난 9일 ‘90’s RECORD PROJECT’ 다섯 번째 싱글 ‘우리가 서로 사랑했음을’을 발매해 9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음악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써브라임]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