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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로이킴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의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의 연작으로, ‘사랑 서사 2부작’의 프롤로그에 해당한다. 발매는 오는 27일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가을빛 배경 속에서 차분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꽃다발을 안고 정면을 바라보는 장면은 신곡 가사 일부인 “언제나 눈부신 네가, 내 품속에 안긴 채 사랑해 말한다면”과 맞물린다.
이번 작업을 통해 로이킴은 시간과 계절의 흐름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담백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는 그의 특유의 따뜻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로이킴은 컴백 이후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5-26 로이킴 LIVE TOUR [ja, daumm]’을 개최한다.
[사진=DEUL]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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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의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의 연작으로, ‘사랑 서사 2부작’의 프롤로그에 해당한다. 발매는 오는 27일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가을빛 배경 속에서 차분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특히 꽃다발을 안고 정면을 바라보는 장면은 신곡 가사 일부인 “언제나 눈부신 네가, 내 품속에 안긴 채 사랑해 말한다면”과 맞물린다.
이번 작업을 통해 로이킴은 시간과 계절의 흐름을 음악으로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이어간다. 담백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는 그의 특유의 따뜻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로이킴은 컴백 이후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5-26 로이킴 LIVE TOUR [ja, daumm]’을 개최한다.
[사진=D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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