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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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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MBN 예능 ‘렛츠고 파크골프 : 환장의 짝꿍’이 트로트로 가득한 ‘흥폭발 특집’으로 돌아온다.
지난 7화 방송에서 오프닝 무대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트로트 라인업 박규리·설하윤·신성·김용필은 오는 24일 밤 10시 40분 에너지 넘치는 ‘트로트 4인방’으로 출격한다.
본격적인 파크골프 대결에 앞서 네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흥겨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트로트 멜로디가 울려 퍼지자 출연진 전원이 어깨를 들썩이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분위기는 초반부터 최고조에 달했다.
이후 경기장에서는 박규리가 시작과 동시에 나이스 샷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신성이 정교한 퍼팅으로 공을 홀인시키며 트로트보다 더 정확한 샷을 선보였다.
‘트로트 4인방’은 각자의 개성과 승부욕으로 유쾌하면서도 실력 있는 라운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앞서 7화 엔딩에서 보여준 트로트 오프닝이 8화의 흥겨운 시작으로 이어진다”며 “트로트 가수들의 유쾌한 케미와 예상 밖의 경기력으로 금요일 밤을 즐겁게 채워줄 것”이라고 전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7화 방송에서 오프닝 무대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트로트 라인업 박규리·설하윤·신성·김용필은 오는 24일 밤 10시 40분 에너지 넘치는 ‘트로트 4인방’으로 출격한다.
본격적인 파크골프 대결에 앞서 네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흥겨운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을 단숨에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트로트 멜로디가 울려 퍼지자 출연진 전원이 어깨를 들썩이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분위기는 초반부터 최고조에 달했다.
이후 경기장에서는 박규리가 시작과 동시에 나이스 샷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신성이 정교한 퍼팅으로 공을 홀인시키며 트로트보다 더 정확한 샷을 선보였다.
‘트로트 4인방’은 각자의 개성과 승부욕으로 유쾌하면서도 실력 있는 라운드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앞서 7화 엔딩에서 보여준 트로트 오프닝이 8화의 흥겨운 시작으로 이어진다”며 “트로트 가수들의 유쾌한 케미와 예상 밖의 경기력으로 금요일 밤을 즐겁게 채워줄 것”이라고 전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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