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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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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월드투어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지만,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말을 아꼈다.
빅히트 뮤직은 오늘(27일) YTN star에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 규모와 일정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26일(현지시간) 블럼버그통신은 방탄소년단이 내년 세계 각지에서 65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6월 슈가를 끝으로 모든 멤버가 전역한 이후, 새 완전체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이 앨범은 내년 봄 발매될 예정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빅히트 뮤직은 오늘(27일) YTN star에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 규모와 일정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26일(현지시간) 블럼버그통신은 방탄소년단이 내년 세계 각지에서 65회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6월 슈가를 끝으로 모든 멤버가 전역한 이후, 새 완전체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이 앨범은 내년 봄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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