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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이 2025 연말 콘서트를 연다.
오늘(3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HAPPY HOUR'를 개최한다.
2024년 12월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 이후 약 1년 만에 펼쳐지는 박진영의 새 공연 'HAPPY HOUR'는 2025년 연말 관중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은 30년 이상 가요계 최정상 자리를 지키며 배출한 다수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내공을 바탕으로 관중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박진영은 2025 송년 공연에 앞서 11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및 타이틀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를 발매한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신곡은 따뜻한 컨트리 팝 장르로 퇴근하는 순간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켜며 오늘 하루를 위로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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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HAPPY HOUR'를 개최한다.
2024년 12월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 이후 약 1년 만에 펼쳐지는 박진영의 새 공연 'HAPPY HOUR'는 2025년 연말 관중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은 30년 이상 가요계 최정상 자리를 지키며 배출한 다수의 히트곡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내공을 바탕으로 관중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박진영은 2025 송년 공연에 앞서 11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및 타이틀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를 발매한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신곡은 따뜻한 컨트리 팝 장르로 퇴근하는 순간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켜며 오늘 하루를 위로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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