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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겸 배우 함은정 씨와 김병우 감독이 웨딩화보를 촬영하며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4일 YTN 스타는 이달 말 결혼을 앞둔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의 웨딩화보를 입수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본식을 앞두고 최근 웨딩화보 촬영을 마쳤습니다.
함은정 씨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클로즈업된 컷에서는 깊은 눈빛과 단아한 옆선을 드러냈고, 흑백 컷에서는 플라워 패턴이 수놓아진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로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예비신랑 김병우 감독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병우 감독은 블랙 수트를 입고, 손으로 턱을 살짝 괸 포즈를 취했습니다. 두 사람의 단독 컷은 서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본식날 함께 걸을 버진로드를 더욱 궁금하게 했습니다.
함은정 씨와 김병우 감독은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근 함은정 씨의 소속사는 "함은정이 11월 중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일 YTN 스타는 이달 말 결혼을 앞둔 함은정과 김병우 감독의 웨딩화보를 입수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본식을 앞두고 최근 웨딩화보 촬영을 마쳤습니다.
함은정 씨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클로즈업된 컷에서는 깊은 눈빛과 단아한 옆선을 드러냈고, 흑백 컷에서는 플라워 패턴이 수놓아진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로 설렘을 드러냈습니다.
예비신랑 김병우 감독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병우 감독은 블랙 수트를 입고, 손으로 턱을 살짝 괸 포즈를 취했습니다. 두 사람의 단독 컷은 서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본식날 함께 걸을 버진로드를 더욱 궁금하게 했습니다.
함은정 씨와 김병우 감독은 오는 30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최근 함은정 씨의 소속사는 "함은정이 11월 중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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