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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메이저(82MAJOR)가 신곡 ‘트로피(TROPHY)’ 밴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82메이저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의 밴드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82메이저는 테크하우스 기반의 원곡에 밴드 사운드를 더해 강렬하고 입체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현장감 있는 연주와 함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
무대 후 멤버들은 “밴드 합주와 함께하니 확실히 다르다. 무대가 더 풍성해진 것 같아 영광”이라며 “새 앨범 ‘트로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82메이저는 이번 미니 4집을 통해 전 멤버가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체 제작돌’로서의 역량을 넓혔다. 데뷔 2년 차를 맞은 이들은 ‘트로피’로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잇츠라이브’ 유튜브 채널]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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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메이저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It’s Live)’를 통해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의 밴드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82메이저는 테크하우스 기반의 원곡에 밴드 사운드를 더해 강렬하고 입체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현장감 있는 연주와 함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
무대 후 멤버들은 “밴드 합주와 함께하니 확실히 다르다. 무대가 더 풍성해진 것 같아 영광”이라며 “새 앨범 ‘트로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82메이저는 이번 미니 4집을 통해 전 멤버가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체 제작돌’로서의 역량을 넓혔다. 데뷔 2년 차를 맞은 이들은 ‘트로피’로 자신들의 이름을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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