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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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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일명 '대치맘'을 풍자한 제이미맘 영상을 새로 선보였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린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19만뷰를 넘어섰다.
이날 구독자 100만 골드버튼 기념 축하 주주총회에 핫이슈지 역대 부캐들이 총출동했다. 축하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제이미맘은 891만 조회수가 나온 데 대해 자부심을 내비쳤다.
제이미맘의 착장에는 겨울 명품 아이템들이 모여 있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헬렌카민스키, 샤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바람이 세차게 불자 "돈 두 댓(Don't do that). 바람 불지 않아요. 건조해지지 않아요. 돈 두 댓. 모자 벗겨지지 않아요. 눈물 흐르지 않아요"라며 애써 미소 짓는 제이미맘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치동 엄마들의 고증이 너무 잘 됐다"라며 "최근 대치동에서 브랜드 로고가 안 보이는 판초와 케이프 스타일이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감탄했다.
앞서 이수지는 대치동에서 4세 자녀의 교육을 위해 극성으로 사는 제이미맘 캐릭터를 선보였다. 실제 특정 지역 학부모들에게 '교복템'이라고 불리는 유명 브랜드의 패딩과 가방을 착용하며 자녀 학원 라이딩을 하는 등 열성 학부모의 모습을 패러디했다. 영상은 폭발하는 조회수를 얻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올린 해당 영상은 이틀 만에 조회수 19만뷰를 넘어섰다.
이날 구독자 100만 골드버튼 기념 축하 주주총회에 핫이슈지 역대 부캐들이 총출동했다. 축하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제이미맘은 891만 조회수가 나온 데 대해 자부심을 내비쳤다.
제이미맘의 착장에는 겨울 명품 아이템들이 모여 있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헬렌카민스키, 샤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바람이 세차게 불자 "돈 두 댓(Don't do that). 바람 불지 않아요. 건조해지지 않아요. 돈 두 댓. 모자 벗겨지지 않아요. 눈물 흐르지 않아요"라며 애써 미소 짓는 제이미맘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치동 엄마들의 고증이 너무 잘 됐다"라며 "최근 대치동에서 브랜드 로고가 안 보이는 판초와 케이프 스타일이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감탄했다.
앞서 이수지는 대치동에서 4세 자녀의 교육을 위해 극성으로 사는 제이미맘 캐릭터를 선보였다. 실제 특정 지역 학부모들에게 '교복템'이라고 불리는 유명 브랜드의 패딩과 가방을 착용하며 자녀 학원 라이딩을 하는 등 열성 학부모의 모습을 패러디했다. 영상은 폭발하는 조회수를 얻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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