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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의 옛 숙소가 29년 만에 공개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이 소개됐습니다. 이곳은 과거 H.O.T. 멤버들이 숙소로 사용하던 집으로 알려져 관심을 더했습니다.
해당 주택은 약 3년 전 리모델링을 마친 지상 3층 규모로, 전체 건물이 통매물로 나왔습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모든 가구가 기본 옵션으로 포함됐으며, 1층은 상가로 활용해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소개됐습니다.
내부는 최신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정돈돼 있으며, 주방과 ‘강아지방’으로 불린 넓은 방 등 여유로운 공간 구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보조 주방, 마당처럼 사용할 수 있는 2층 발코니, 높은 층고와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다락까지 이어져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 주택의 평당가는 약 6천만 원, 매매가는 약 45억 원대로 알려졌습니다. 리모델링 상태와 넓은 실평수, 입지 조건에 H.O.T. 숙소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매물로도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이 소개됐습니다. 이곳은 과거 H.O.T. 멤버들이 숙소로 사용하던 집으로 알려져 관심을 더했습니다.
해당 주택은 약 3년 전 리모델링을 마친 지상 3층 규모로, 전체 건물이 통매물로 나왔습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모든 가구가 기본 옵션으로 포함됐으며, 1층은 상가로 활용해 임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소개됐습니다.
내부는 최신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정돈돼 있으며, 주방과 ‘강아지방’으로 불린 넓은 방 등 여유로운 공간 구성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보조 주방, 마당처럼 사용할 수 있는 2층 발코니, 높은 층고와 한강 조망이 가능한 다락까지 이어져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 주택의 평당가는 약 6천만 원, 매매가는 약 45억 원대로 알려졌습니다. 리모델링 상태와 넓은 실평수, 입지 조건에 H.O.T. 숙소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매물로도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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