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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를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가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주최사 HLL중앙은 오늘(27일) 몬스타엑스,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아크, 에이티즈, 제니,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투어스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대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1차 라인업까지 포함해 총 18팀이 출연한다.
몬스타엑스는 약 5년 만에 시상식 무대에 선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음반·음원 성과를 기반으로 본상 후보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2년 만에 참석하며 타이베이에서 처음 무대를 갖는다.
아크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신인 중심의 ‘골든초이스 스테이지’에 참여한다. 에이티즈는 올해 발표한 앨범 활동을 바탕으로 음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 다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키키와 투어스는 데뷔 이후 신인상·본상 후보에 오르며 첫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26년 1월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다.
[사진=HLL중앙]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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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는 약 5년 만에 시상식 무대에 선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음반·음원 성과를 기반으로 본상 후보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2년 만에 참석하며 타이베이에서 처음 무대를 갖는다.
아크와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신인 중심의 ‘골든초이스 스테이지’에 참여한다. 에이티즈는 올해 발표한 앨범 활동을 바탕으로 음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 다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키키와 투어스는 데뷔 이후 신인상·본상 후보에 오르며 첫 ‘골든디스크어워즈’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26년 1월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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