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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4'가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로 다양한 재미를 더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2화에서는 뒤늦게 합류한 입주자 신승용이 등장해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어 신승용의 X가 공개되면서 예상 밖의 전개가 이어졌고, 4MC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는 배우 곽시양과 함께 출연자들의 솔직한 감정 흐름을 짚으며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8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개가 흥미롭다”, “예상 이상으로 몰입도가 높다”, “일본 여행 편이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승용이 등장하자 입주자들 사이에는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됐다. 데이트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자 신승용은 최윤녕을 지목했고, 이는 최윤녕과 성백현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X와 NEW 사이에서 갈등을 겪던 곽민경은 조유식과 단둘이 대화하며 마음을 정리하려 했으나, 두 사람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대화를 마쳤다.
정원규를 가운데 둔 박지현과 홍지연의 갈등도 깊어졌다. 정원규가 홍지연과 새로운 시간을 보내며 고민이 커졌고, 결국 자신의 방향을 정해 문자로 마음을 전했다.
이 가운데 성백현·최윤녕, 조유식·박현지 커플은 서로에게 꾸준히 응답하며 설렘을 이어갔다. 특히 박현지가 원하는 상대에게서 문자를 받은 순간 신승용에게도 문자가 도착해 또 한 번 변화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신승용 합류와 함께 공개된 11인 포스터는 본격적인 러브라인의 전개를 암시한다. 강렬한 색감과 각기 다른 표정을 가진 출연자들의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관계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오는 3일(수) 오후 6시 13·14화를 동시 공개한다.
[사진 제공 = 티빙]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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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2화에서는 뒤늦게 합류한 입주자 신승용이 등장해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어 신승용의 X가 공개되면서 예상 밖의 전개가 이어졌고, 4MC 사이먼 도미닉, 이용진, 김예원, 유라는 배우 곽시양과 함께 출연자들의 솔직한 감정 흐름을 짚으며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8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개가 흥미롭다”, “예상 이상으로 몰입도가 높다”, “일본 여행 편이 기대된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신승용이 등장하자 입주자들 사이에는 새로운 분위기가 형성됐다. 데이트 상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자 신승용은 최윤녕을 지목했고, 이는 최윤녕과 성백현의 관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한편 X와 NEW 사이에서 갈등을 겪던 곽민경은 조유식과 단둘이 대화하며 마음을 정리하려 했으나, 두 사람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대화를 마쳤다.
정원규를 가운데 둔 박지현과 홍지연의 갈등도 깊어졌다. 정원규가 홍지연과 새로운 시간을 보내며 고민이 커졌고, 결국 자신의 방향을 정해 문자로 마음을 전했다.
이 가운데 성백현·최윤녕, 조유식·박현지 커플은 서로에게 꾸준히 응답하며 설렘을 이어갔다. 특히 박현지가 원하는 상대에게서 문자를 받은 순간 신승용에게도 문자가 도착해 또 한 번 변화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신승용 합류와 함께 공개된 11인 포스터는 본격적인 러브라인의 전개를 암시한다. 강렬한 색감과 각기 다른 표정을 가진 출연자들의 모습이 앞으로 펼쳐질 관계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는 오는 3일(수) 오후 6시 13·14화를 동시 공개한다.
[사진 제공 = 티빙]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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