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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권상우·박지환 "'아침마당' 나가 '하트맨' 홍보하고 싶어"](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211/202512111151101839_d.jpg)
배우 권상우, 박지환, 표지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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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와 박지환이 영화 홍보를 위해 '아침마당'에 나가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오늘(1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하트맨'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최원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권상우와 박지환은 '엠뷸런스'라는 록밴드 팀으로 활동하는바, 두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먼저 권상우는 "엠뷸런스가 출동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영화가 잘 될 수만 있다면 어디든 나갈 것이다. 극장 무대인사는 엠뷸런스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환 역시 "아침마당에 나가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예고했다.
최원섭 감독은 "음악 프로그램에 나가서 홍보하면 좋을 것 같다. MAMA에 나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포부를 함께 전했다.
영화는 내년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1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하트맨'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최원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권상우와 박지환은 '엠뷸런스'라는 록밴드 팀으로 활동하는바, 두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먼저 권상우는 "엠뷸런스가 출동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영화가 잘 될 수만 있다면 어디든 나갈 것이다. 극장 무대인사는 엠뷸런스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환 역시 "아침마당에 나가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활발한 홍보 활동을 예고했다.
최원섭 감독은 "음악 프로그램에 나가서 홍보하면 좋을 것 같다. MAMA에 나가면 재미있을 것 같다"라는 포부를 함께 전했다.
영화는 내년 1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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